회식 자리에서 상무가 내 나이 묻더니 "결혼은 언제?" 30분 강의함
입사 4년 차 여자. 회식에서 상무가 옆에 앉더니 나이 묻고 "서른둘이면 빨리 가야지" 부터 시작해서 결혼 강의 30분.
"여자는 나이 들면 힘들어" "우리 며느리는 스물여덟에" 등등.
웃으면서 넘겼는데 옆에 있던 팀장은 웃기만 함.
다음 날 팀장한테 말했더니 "상무님이 원래 그러셔. 좋게 넘어가" 함.
이걸 인사팀에 얘기하면 나만 유난한 사람 되는 거임?
회식에서 결혼 강의 30분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투표 완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마디 남기기 →
댓글 4
댓글 쓰기···
인사팀 가면 유난한 사람 되는 회사면 어차피 오래 못 다닐 회사임
···
상무급이면 인사팀도 못 건드림. 팀장이 회식 자리 배치를 바꿔주는 게 현실적
···
날짜랑 발언 기록해 둬. 당장 안 써도 언젠가 씀
···
원래 그러시는 분이면 다들 알 텐데 아무도 안 막는 회사 분위기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