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회사 다니는 것보다 힘들다는 말, 진짜야?
욕먹을 각오하고 물어봄. 미혼이고 주변에 애 키우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진짜 몰라서 그럼.
회사는 실적 압박에 상사 눈치에 야근인데, 육아는 그래도 내 애고 집에 있는 거잖아.
근데 육아휴직 들어간 선배가 복직하던 날 "회사가 쉬러 오는 곳"이라고 해서 충격받음.
뭐가 그렇게 힘든 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사람? 둘 다 해본 사람 의견이 제일 궁금함.
둘 다 해본 기준, 더 힘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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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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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퇴근이 있고 육아는 없음. 이 한 줄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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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내가 가고 싶을 때 못 감. 밥을 앉아서 못 먹음. 이게 1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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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해봤는데 종류가 다름. 회사는 머리가 힘들고 육아는 몸이랑 멘탈이 같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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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사 잘못 만난 회사가 더 힘들었음. 애는 그래도 예쁘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