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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아이 때문에 자주 조퇴하는 동료 일이 매번 나한테 넘어옴

같은 파트 동료가 아이 둘 키우는 워킹맘임. 어린이집 호출, 병원, 학부모 상담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은 일찍 나감.
사정은 이해함. 진짜로. 문제는 그 일이 자동으로 나한테 온다는 거임. 나는 미혼이고 "시간이 되니까".
어제도 5시에 "○○씨 미안, 이 보고서 마무리 좀 부탁해" 하고 나갔고 나는 9시에 퇴근함. 이번 달만 다섯 번째.
팀장한테 말했더니 "서로 돕고 사는 거지. ○○씨도 나중에 애 낳으면 도움받을 거잖아" 함. 나 결혼 생각 없음.
동료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 더 말하기 어려움. 근데 내 저녁도 저녁임. 이걸 어떻게 말해야 나쁜 사람이 안 됨?

동료의 조퇴로 넘어오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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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동료 잘못도 네 잘못도 아님. 인력 공백을 개인 호의로 메우게 두는 팀장이랑 회사 잘못임

      투표 · 회사가 인력으로 풀어야
    • 익명
      ···

      "나중에 애 낳으면 도움받을 거잖아"는 미혼한테 제일 무례한 말임

      투표 · 회사가 인력으로 풀어야
    • 익명
      ···

      나는 "오늘은 저도 약속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 이어서 할게요"를 세 번 했더니 자연스럽게 분산됨. 다 받아주면 그게 기본값이 됨

      투표 · 동료에게 직접 선 긋기
    • 익명
      ···

      대신 처리한 건을 날짜별로 적어서 평가 때 제출해. 말로는 안 남고 기록만 남음

      투표 · 대신한 만큼 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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