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유튜브 보는 옆자리 동료랑 월급이 같음
같은 직급, 같은 연차, 같은 월급인 동료가 있음. 걔는 이어폰 끼고 모니터 구석에 유튜브를 틀어놓고 하루를 보냄.
일이 걔한테 가면 "제가 지금 다른 걸 하고 있어서요" 하고 튕김. 그럼 팀장은 "○○씨가 좀 해줘요. 제일 빠르잖아" 하고 나한테 넘김.
결과적으로 나는 1.7인분, 걔는 0.3인분을 함. 성과급도 똑같이 나옴. 팀 단위로 주니까.
팀장한테 말했더니 "쟤는 말해도 안 바뀌어. 일 잘하는 사람이 손해 보는 건 어디나 똑같아" 함.
일을 못하는 척해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이런 구조에서 나는 뭘 할 수 있음?
월급 루팡 동료와 같은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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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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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면 보상이 일임. 한국 회사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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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빠르잖아"에 넘어가지 마. 나도 "지금 다른 걸 하고 있어서요"를 똑같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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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일을 전부 메일로 기록해서 반기 평가 때 목록으로 냈음. 그해에 나만 S 받음. 말로 하지 말고 숫자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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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관리를 포기한 팀은 안 바뀜. 실력 있으면 옮기는 게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