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동료가 자꾸 보험을 권유함. 거절했더니 분위기가 싸해짐
같은 팀 선배가 부업으로 보험 설계를 시작했대. 점심 먹을 때마다 "○○씨 실비는 있어? 내가 한번 봐줄게" 함.
예의상 한 번 상담받았는데 월 18만 원짜리 설계서를 들고 옴.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미뤘음.
그 뒤로 일주일에 두 번씩 "생각해 봤어?" 가 옴. 정중하게 거절했더니 "후배 도와주려고 시간 쓴 건데 좀 서운하네" 함.
그 뒤로 업무 요청 메일에 답이 느려지고 회의 때 내 의견에 토를 닮.
팀에 이미 두 명이 가입했다는 걸 나중에 알았음. 이거 회사에 말해야 되는 수준임?
사내에서 보험 영업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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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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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회사가 겸업 금지고 사내 영업은 더 문제임. 인사팀에 가면 바로 정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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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했다고 업무로 보복하는 시점에서 이미 개인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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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가족이 설계사라 다 거기서 해요" 이 한마디면 영원히 끝남. 나는 없는 이모를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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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두 명도 거절 못 해서 한 걸 거임. 팀장한테는 알려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