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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점심 값 계산할 때마다 천 원 단위로 덜 보내는 동료

팀 점심을 내가 법인카드 말고 개인카드로 먼저 긁고 정산받는 구조임. 넷이 먹음.
한 명이 매번 애매하게 덜 보냄. 9,500원이면 9,000원, 12,800원이면 12,000원. "잔돈은 다음에 퉁치자ㅎㅎ" 하는데 다음은 안 옴.
엑셀로 계산해 봤더니 8개월간 4만 7천 원임. 큰돈은 아님. 그래서 더 말하기가 치사함.
다른 둘은 정확히 보냄. 그 사람만 그럼. 연봉은 나보다 높음.
"저번에 덜 보내신 거요" 하면 쪼잔한 사람 되고, 가만있으면 계속 이럴 거고. 정산 앱으로 바꾸자고 하면 티 나려나?

매번 천 원씩 덜 보내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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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엑셀로 8개월 치를 계산한 데서 이미 한계까지 온 거임ㅋㅋ

    • 익명
      ···

      정산 앱 링크를 단톡방에 올리면 티 하나도 안 남. "계산하기 귀찮아서요" 하면 끝

      투표 · 정산 앱으로 바꾼다
    • 익명
      ···

      저런 사람은 말해도 "아 그랬나?" 하고 끝임. 각자 결제가 답. 우리 팀은 그렇게 바꿈

      투표 · 그 사람 몫만 각자 결제
    • 익명
      ···

      연봉 높은 사람이 잔돈에 더 철저함. 그래서 돈을 모으는 건가 싶기도 함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