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그인
회사생활

내가 연차 쓴 날 팀 단톡방에 "또 쉬네"가 올라옴

올해 연차 15개 중에 9개 썼음. 전부 한 달 전에 공유 캘린더에 올렸고 업무 인수인계도 다 함.
지난 금요일 연차 날, 팀 단톡방에 선배가 "○○씨 또 쉬네ㅋㅋ 부럽다" 를 올림. 밑에 웃음 이모티콘 세 개가 달림.
그 선배는 연차를 1년에 3개쯤 쓰고 남은 건 돈으로 받는 사람임. 그게 성실함의 기준인 줄 앎.
월요일에 출근하니까 팀장이 "요즘 젊은 친구들은 권리는 잘 챙겨" 하고 지나감.
법으로 주는 걸 쓰는 건데 왜 눈치를 봐야 됨? 근데 고과 시즌이라 솔직히 쫄림. 남은 6개 다 쓰는 게 맞는 거임?

눈치 주는 팀에서 남은 연차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연차 3개 쓰는 사람이 기준인 팀이면 거긴 연차가 아니라 팀이 문제임

      투표 · 당연히 다 쓴다
    • 익명
      ···

      현실적으로 고과 시즌엔 몸 사리는 게 맞음. 1월에 몰아 쓰면 됨

      투표 · 고과 끝나고 몰아서 씀
    • 익명
      ···

      나는 끝까지 다 썼고 고과는 B 받았음. 연차 때문인지는 모름. 근데 안 쓰고 B 받았으면 더 억울했을 듯

      투표 · 당연히 다 쓴다
    • 익명
      ···

      인수인계 다 하고 한 달 전에 공유했으면 할 도리는 다 한 거임

      투표 · 당연히 다 쓴다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