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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월급이 두 달째 밀렸는데 사장이 "우린 가족이잖아" 함

직원 9명짜리 회사 5년 차. 두 달째 월급이 안 들어옴.
사장이 전 직원 모아놓고 "큰 계약 하나만 들어오면 한 번에 다 준다. 우린 가족이잖아. 조금만 같이 버티자" 함.
실제로 5년 동안 월급 밀린 적은 처음이고 사장이 나쁜 사람은 아님. 본인 차도 팔았다고 들음.
근데 내 월세랑 카드값은 가족이라고 봐주지 않음. 이미 마이너스 통장 뚫었음.
동료 둘은 노동청 신고하고 나간대. 나는 정 때문에 망설이는 중인데 이거 몇 달까지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거임?

두 달 밀린 월급,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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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가족이면 월급을 먼저 주고 본인이 굶는 게 가족임

      투표 · 바로 신고하고 퇴사
    • 익명
      ···

      석 달 넘어가면 받을 확률이 급격히 떨어짐. 정은 정이고 기록은 지금부터 남겨

      투표 · 이직처 구하고 신고
    • 익명
      ···

      전 회사가 딱 저랬는데 "큰 계약"은 끝내 안 들어왔고 4개월 치 못 받음. 대지급금으로 일부만 건짐. 먼저 나간 사람이 승자였음

      투표 · 바로 신고하고 퇴사
    • 익명
      ···

      5년간 한 번도 안 밀렸고 차까지 판 사장이면 한 달은 더 볼 수 있다고 봄

      투표 · 한 달만 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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