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1년 하고 복귀했더니 내 업무가 후배한테 가 있음
8년 차 과장, 여자. 육아휴직 1년 쓰고 지난주에 복귀함.
내가 맡던 주요 거래처 3곳이 전부 3년 차 후배한테 넘어가 있고 나한텐 신규 발굴이랑 자료 정리가 떨어짐.
팀장한테 물으니 "1년 동안 걔가 잘 끌고 왔는데 다시 뺏으면 걔 입장은 뭐가 돼. 천천히 적응해" 함.
후배도 나 보면 눈을 피함. 걔 잘못은 아닌 거 앎.
법적으로는 같은 업무 복귀가 원칙이라던데, 이걸 따지면 나는 팀에서 끝나는 거겠지. 조용히 적응 vs 원칙대로 요구, 뭐가 맞음?
휴직 복귀 후 사라진 내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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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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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끌고 온 후배 입장도 있긴 함. 거래처도 담당자 자꾸 바뀌는 거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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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조용히 넘어가면 다음 휴직자도 똑같이 당함. 원칙대로 요구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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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이었는데 거래처 3곳 중 1곳만 돌려받는 걸로 팀장이랑 합의함. 다 달라고 하면 싸움이고 하나도 안 받으면 호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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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과장한테 자료 정리는 나가라는 신호일 수도 있음. 이력서는 업데이트해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