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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민초 vs 반민초에 이어 새로 뜨는 논쟁: 송편은 깨 vs 콩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달달한 깨가 나오면 당첨, 콩이 나오면 꽝이라는 게 우리 집 정설이었음.
근데 이번 추석에 매형이 "콩송편이 진짜지, 깨는 애들 입맛"이라고 해서 식탁이 둘로 갈라짐.
할머니는 조용히 밤송편을 드시고 계셨음.
너네 집은 어느 파임?

송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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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3

    • 익명
      ···

      콩송편은 어른이 돼야 아는 맛임. 서른 넘으면 넘어오게 돼 있음

      투표 · 콩
    • 익명
      ···

      깨인 줄 알고 물었는데 콩일 때의 배신감은 나이를 먹어도 안 사라짐

      투표 · 깨
    • 익명
      ···

      조용히 밤송편 드시는 할머니가 진정한 승자

      투표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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