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가 첫 만남에 내 연봉이랑 집 자가 여부를 물어봄
소개팅 첫 만남. 앉은 지 20분 만에 "연봉은 어느 정도세요?" "집은 자가예요?" "차는 뭐 타세요?" 연달아 물어봄.
웃으면서 대답은 했는데 면접 보는 기분이었음. 나는 상대 직업도 안 물어봤는데.
끝나고 "결혼 전제라 처음부터 확인하는 게 서로 시간 아끼는 거예요" 라는 카톡이 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사람이 아니라 스펙을 만나러 온 느낌.
친구는 "솔직해서 좋다" vs "거를 타이밍" 로 갈림. 애프터 갈지 말지.
첫 만남에 연봉·자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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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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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면 조건 확인은 당연. 근데 20분 만에 세 개 연속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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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서 오히려 좋음. 나중에 알고 실망하는 것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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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만 보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스펙만 봄. 거를 타이밍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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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만나서 사람 자체를 물어보는지 봐. 안 물어보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