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이 첫 만남에 더치페이 앱을 켬. 계산 전에
소개팅 첫 만남. 밥 먹고 계산할 때 남자가 더치페이 앱을 열고 "정확히 반반이죠?" 함.
반반은 괜찮음. 근데 앱까지 켜고 원 단위로 계산하는 게 좀 그랬음.
총 6만 4천 원. 남자가 "3만 2천 원 보내주세요" 하고 계좌번호 보냄.
친구는 "요즘 다 그래, 오히려 깔끔한 남자" 라는데 나는 첫 만남에 이러는 게 뭔가 계산적으로 보였음.
애프터 신청이 왔는데 갈지 말지 모르겠음.
첫 소개팅 더치페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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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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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은 좋은데 앱 켜고 원 단위는 좀.. 성격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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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이럼. 오히려 계산 확실한 남자가 나중에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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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계좌번호 보내는 건 좀 정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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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봐. 긴장해서 그랬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