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이 나를 '야'라고 부르심. 남친은 친해서 그런 거래
사귄 지 1년 반. 남친 부모님을 다섯 번 뵀는데 어머님이 나를 부를 때 "야"라고 하심. "야, 이거 좀 가져와라".
남친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원래 편한 사람한테 그래. 널 가족으로 생각하는 거야" 함.
가족이라도 "야"는 아니지. 남친 형수님한테는 이름을 부르심.
내가 아직 결혼 안 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결혼하면 더 심해질 것 같기도 함.
이거 남친이 정리해야 되는 거 맞지?
남친 어머니가 '야'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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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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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은 이름 부르고 나는 '야'면 친해서가 아니라 낮춰 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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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엄마, 이름 불러주세요" 한마디면 끝남. 그걸 안 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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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중에 진짜 편해서 그러시는 분도 있음. 근데 결혼 전엔 예의 지키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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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더 심해짐. 지금 안 잡으면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