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남친이랑 3년째. 헤어질 거면 지금이 맞지?
사귈 때부터 남친은 결혼 생각 없다고 했고, 나는 "만나다 보면 바뀌겠지" 했음.
3년 지났는데 안 바뀜. 오히려 더 확고해짐.
나는 서른하나고 아이도 갖고 싶음. 사람은 너무 좋아서 헤어질 이유가 결혼 말고는 없음.
좋은 사람이랑 끝이 정해진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는지, 좋을 때 끝내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결혼관이 다른 연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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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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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말한 사람은 잘못 없음. 바뀔 거라 기대한 쪽이 정리해야 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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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갖고 싶으면 시간이 네 편이 아님. 좋을 때 끝내는 게 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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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정해서 만나자는 건 서로한테 고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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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꼭 필요한지 본인한테도 한 번은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