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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

남친이 전여친 결혼식에 가겠다고 함. 축의금도 낸대

사귄 지 1년 반. 남친이 다음 달에 전여친 결혼식에 간다고 함. 4년 만났던 사람이고 대학 동아리 선후배 사이라 지인이 많이 겹침.
"동아리 사람들 다 가는데 나만 빠지면 더 이상해. 아직 감정 남은 것처럼 보이잖아. 축의금 10만 하고 밥만 먹고 올게" 함.
감정이 없으면 안 가도 되는 거 아님?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가 내 기분보다 중요한 거임?
같이 가자고 했더니 "그건 그쪽한테 실례지" 래. 나한테 실례인 건 괜찮고?
쿨한 여친이 되고 싶은데 도저히 쿨해지지가 않음. 이거 보내주는 게 맞는 거임?

전 애인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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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
      ···

      "같이 가는 건 그쪽한테 실례"에서 누구를 더 배려하는지 나왔음

      투표 · 안 가는 게 예의
    • 익명
      ···

      동아리 선후배로 지인이 다 겹치면 안 가는 게 더 말 나오긴 함. 결혼하는 사람한테 미련이 있을 리도 없고

      투표 · 지인 겹치면 갈 수 있음
    • 익명
      ···

      축의금만 동기 편에 보내면 됨. 그게 서로한테 제일 깔끔함. 내 남친은 그렇게 했음

      투표 · 축의금만 보내라
    • 익명
      ···

      남들 눈이 현 여친 기분보다 중요하냐는 질문에 답을 못 하면 그게 답임

      투표 · 안 가는 게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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