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카드 줬더니 여친이 자기 친구들 밥값까지 긁음
사귄 지 2년, 결혼 전제로 만나는 중. 여친이 이직 준비로 3개월째 쉬고 있어서 내 카드를 하나 줬음. 생활비로 쓰라고.
이번 달 명세서 보니까 140 나옴. 그중 브런치 8만, 와인바 17만, 호텔 애프터눈티 12만이 있음.
물으니까 "친구들이 취업 턱 미리 낸다고 해서 내가 샀어. 나중에 다 갚을 건데 왜 이렇게 쪼잔하게 굴어" 함.
생활비로 준 카드로 친구들한테 쏘는 건 다른 문제 아님?
"그럼 카드 도로 가져가" 하면서 식탁에 던지고 감. 내가 통제하려는 남자가 된 거임?
생활비 카드로 친구 밥값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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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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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중인데 와인바 17만, 호텔 애프터눈티 12만. 이건 생활비가 아니라 생활 수준 과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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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갚을 건데"는 갚은 다음에 할 수 있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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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줄 때 용도랑 한도를 안 정한 네 잘못도 있음. 월 80 체크카드로 바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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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봐서 다행임. 카드 던지고 가는 태도까지 포함해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