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여친이 직업을 속였음. 이유 들으니 더 헷갈림
여친은 그동안 디자인 회사에 다닌다고 했음. 근데 우연히 알게 됐는데 실제로는 퇴사한 지 10개월 됐고 배달 알바랑 단기 알바로 생활 중이었음.
왜 말 안 했냐고 하니까 "무직이라고 하면 네가 떠날까 봐, 취업하면 말하려고 했다"면서 움.
직업 자체는 상관없음. 근데 10개월 동안 출근한 척, 야근한 척을 했다는 게 소름임.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건 거짓말의 크기 문제야 의도 문제야?
이 거짓말,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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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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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동안 출근한 척 연기했다는 게 포인트임. 다른 것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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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이 부끄러워서 말 못 한 거잖아. 악의는 없어 보임. 한 번은 봐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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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 나오는 나이에 1년을 속인 건 가벼운 거짓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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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되 돈 문제에서 또 거짓말 나오면 그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