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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

소개팅남이 세 번째 만남에 자기 집에서 밥해주겠다고 함

소개팅으로 만나서 두 번 봤고 분위기 좋음. 세 번째 약속을 잡는데 "내가 파스타 잘하는데 우리 집에서 해줄게. 밖에서 먹는 것보다 편하잖아" 함.
나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집은 좀 이르다고 생각함. 돌려서 "밖에서 먹자" 했더니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ㅋㅋ 그냥 요리해주고 싶은 건데 너무 경계하는 거 아냐?" 함.
친구 절반은 "100% 그 의도", 절반은 "요즘은 집 데이트가 기본인데 네가 보수적인 것" 이래.
사람은 괜찮아 보이는데 거절했을 때 저 반응이 걸림. 내가 예민한 거야?

사귀기 전 집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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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초대는 할 수 있음. 근데 거절했을 때 "너무 경계하는 거 아냐"로 받아치는 건 감점임

      투표 · 거절에 대한 반응이 문제
    • 익명
      ···

      진짜 요리해 주고 싶은 사람은 "그럼 다음에 사귀고 나서 해줄게" 함

      투표 · 거절에 대한 반응이 문제
    • 익명
      ···

      요즘 집 데이트 흔한 건 맞음. 근데 그건 사귀는 사이 얘기지

      투표 · 의도가 뻔함, 거절
    • 익명
      ···

      지금 남편이 세 번째 만남에 똑같이 말했고 진짜 파스타만 먹고 나옴ㅋㅋ 사람마다 다르긴 함

      투표 · 요즘은 흔한 데이트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