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7살 연상. 남친 부모님이 "애 낳을 수 있겠냐"고 하셨대
나 37, 남친 30. 2년 만났고 남친이 먼저 결혼하자고 함.
남친이 부모님께 내 나이를 말씀드렸더니 어머님이 첫마디로 "그 나이에 애는 낳을 수 있겠니" 하셨대.
남친은 그걸 나한테 그대로 전함. 숨기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대.
"내가 설득할게. 시간이 좀 걸릴 뿐이야" 하는데 벌써 석 달째 진전이 없음.
나는 시간이 제일 없는 사람임. 남친을 믿고 기다리는 게 맞는지, 내가 먼저 놔주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비슷한 나이 차 극복한 사람 있음?
7살 연상연하, 부모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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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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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그대로 전한 남친이 1차 문제임. 걸러서 전하는 것도 능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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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이면 석 달도 긴 시간임. 기한을 정해. 올해 안에 상견례 못 잡으면 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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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상 아내임. 시부모님 1년 반대하셨는데 남편이 "허락 안 하셔도 한다"고 통보하니까 끝났음. 결국 남자 의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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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둘이 결혼하는 데 허락이 필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