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공유 앱 깔자는 남친. 싫다니까 숨기는 게 있냐고 함
사귄 지 1년. 남친이 커플 위치공유 앱을 깔자고 함. 자기 친구 커플들은 다 한대.
나는 감시당하는 기분이라 싫다고 했음.
그랬더니 "떳떳하면 못 할 이유가 없잖아. 나는 내 위치 다 보여줄 수 있는데?" 함.
떳떳한 거랑 24시간 위치 까는 건 다른 문제라고 했더니 "그 말이 제일 수상하다"는 답이 옴ㅋㅋ
바람피운 적도 없고 의심 살 짓 한 적도 없음. 이걸 거절하면 진짜 숨기는 사람 되는 거임?
커플 위치공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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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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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면 못 할 이유 없잖아"는 통제하는 사람들의 공통 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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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3년째 쓰는데 편함. 어디냐고 안 물어봐도 되고 마중 나가기도 좋고. 감시라고 느낀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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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했는데 수상하다고 나오는 순간 이미 신뢰 테스트가 아니라 복종 테스트가 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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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 해보고 불편하면 끄자고 해봐. 그것도 싫다 하면 그때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