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단톡방에서 친구들이 내 외모 점수 매긴 걸 봐버림
남친이 씻는 동안 폰에 알림이 계속 떠서 봤는데 남자 5명 단톡방이었음.
커플 사진 올린 거에 친구들이 "얼굴 6점 몸매 8점" "전여친이 나았다" 이러고 있음.
남친은 "ㅋㅋㅋ 꺼져" 하고 웃고 넘김. 화는 안 냄.
따졌더니 "남자들끼리 원래 그렇게 놀아. 나는 한마디도 안 했잖아" 함.
한마디도 안 한 게 문제라는 걸 모름. 친구들이 그러는데 가만있는 남친, 이거 정떨어질 만하지 않아?
내 외모 평가에 웃고 넘긴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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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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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꺼져"는 말린 게 아니라 같이 웃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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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톡방 수위는 원래 저럼.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님. 근데 여친 거엔 선 그어야 되는 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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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은 비슷한 상황에서 "적당히 해라" 하고 방 나옴.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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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나았다는 말에 가만있었다고? 난 그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