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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

내 월급 말해줬더니 여친 표정이 굳음

사귄 지 5개월, 나 29 중소기업 4년 차. 여친은 28 공기업 다님.
어제 밥 먹다가 결혼 얘기가 살짝 나왔고 여친이 월급을 물어봄. 숨길 것도 없어서 실수령 260이라고 말함.
"아… 그렇구나" 하고 3초 정적. 그 뒤로 말수가 줄더니 평소보다 일찍 들어감.
오늘 카톡도 단답임. 본인은 320쯤 받는 걸로 앎.
돈 때문에 식은 거면 빨리 아는 게 낫다 싶으면서도 개비참함. 내가 먼저 물어봐야 되는 거임?

애인 월급 듣고 마음이 식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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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결혼 생각하면 월급 보는 건 당연한 거임. 대신 그걸 표정으로 티 내는 건 별로

      투표 · 결혼 생각이면 당연함
    • 익명
      ···

      260이 문제가 아니라 3초 정적이 문제ㅠ 나였어도 비참했을 듯

      투표 · 그 정도면 사랑 아님
    • 익명
      ···

      먼저 물어봐. 나는 저 상황에서 물어봤더니 "생각보다 적어서 놀란 건 맞는데 그게 다"라고 해서 풀림

      투표 · 현실적으로 이해됨
    • 익명
      ···

      돈 때문에 갈 사람이면 빨리 가는 게 서로 이득

      투표 · 현실적으로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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