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키가 168인 소개팅남, 세 번째 만남 고민됨
대화 잘 통하고 직장 안정적이고 매너도 좋음. 두 번 만났는데 둘 다 시간 가는 줄 몰랐음.
근데 내가 165라서 굽 있는 신발을 신으면 눈높이가 같아짐.
친구들은 "그 정도 조건이면 키는 포기해라"랑 "설렘이 없으면 결국 헤어진다"로 갈림.
키 하나 때문에 망설이는 내가 속물 같아서 자괴감이 드는데, 또 마음이 안 가는 걸 어떡함.
다 좋은데 키만 아쉬운 상대, 계속 만난다?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투표 완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마디 남기기 →
댓글 3
댓글 쓰기···
두 번 다 시간 가는 줄 몰랐으면 그게 끌림임. 키는 3주면 안 보임
···
마음이 안 가면 안 가는 거지 속물은 아님. 억지로 만나면 상대한테 더 실례
···
세 번째까진 보고 정해. 세 번 봐도 신경 쓰이면 그때 접어